날이 어두워지고

눈이 펑펑 내리는데도

아직 노점상을 철수하지 않는다

좀 더 팔아야 하나보다

살아간다는 건,

결코 녹녹치 만은 않은 일이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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