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은 골목길이 참 좋다

남해의 가천 다랭이마을

옹기종기 소박한 사람들이 모여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간다

보기만 해도 정겨움이 느껴지는 골목길

언제나 골목길은

나에게 그리운 마음을 갖게 한다

'골목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마을  (0) 2022.10.27
골목 풍경  (0) 2021.11.21
밤골의 봄  (0) 2021.05.10
섬마을  (0) 2021.02.22
살아간다는 것..  (0) 2021.02.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