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향기를 맡으며 걸어가는 길

내 마음도 어느새 가을 속으로..

구절초 꽃말이 가을 여인이라 했지

나도 어느새 가을 여인이 되어

구절초 사랑에 듬뿍 빠져들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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