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아름다운 날이여

나에게도 이런 날이 있다니!

하루가 저물어 가는 그리움의 시간..

황혼빛에 내 마음도 물들어 간다

인생의 황혼도 저렇게 아름다웠으면..

평소에 좋아했던 Pardonne Moi(용서하세요)를

남택상님의 피아노 곡으로 들으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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