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을 담기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

     많이 부족하다

     오래전 사진 회원들과 함께 간 추억이

     아련히 떠오른다

     다들 장노출을 담는데 나는 그때 관심이 없어

     그냥 찍기만 하고 돌아다녔던 생각이 난다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0) 2022.07.30
배롱나무 사이로  (0) 2022.07.26
아카시아  (0) 2022.05.19
상상속의 그 곳  (0) 2022.04.19
벚꽃  (0) 2022.04.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