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을 담기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
많이 부족하다
오래전 사진 회원들과 함께 간 추억이
아련히 떠오른다
다들 장노출을 담는데 나는 그때 관심이 없어
그냥 찍기만 하고 돌아다녔던 생각이 난다
"Salvatore Adamo - Le Ruisseau De Mon Enf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