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쁠 때가 좀 지난 것 같다

 

 

 

 

 

     정수루

     정수루는 고급과정인 사서삼경을 배우는 상급과정이

     백록당과 정수루에서 과거준비 및 석학들의 학문연구를 하는 곳

 

 

 

 

 

 

 

     종학당 창건 후 280여년 걸쳐 42명의 문과 급 제자와

     31명의 무과 급 제자 그리고 수많은 생진과 석학을 배출하였다고 합니다

 

 

 

     종학당은 1625년 인평대군의 스승이었던

     동토 윤순거가 자녀교육을 위해 세웠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학당은

     파평윤씨 자손들의 교육을 했던 곳으로

     정수루,종학당,기숙사등이 있다

 

     파평윤씨 윤석열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한다는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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