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에는 마침 째즈 페스티발이 열리고 있어

     차량 안내등 분주한 모습이었고

     우리가 나올때쯤에는 저녁시간에 열리는

     째즈 페스티발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었다

 

 

이 사진은 폰사진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맑은 하늘도 보여주면서

     비도 오락가락 한다

     바람이 많이 불면서 춥기도 하니

     정말 이대로라면  얇은 가을 바바리는

     한번도 입어보지 못하고 지나가려나~

     지난 토요일에도 비가 하루종일 내렸는데

     비가와도 좋은 곳 자라섬으로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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