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님들이 담아 온 명제고택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나는 언제 가보려나 했다
지난 더웠던 여름 날
배롱나무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었지
그런데 너무 소중하게 여겨서 그랬나?
포스팅이 늦어졌다
이제라도 올려 빛을 보게 해줘야지
"Bruce Mitchell - Gaelic M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