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오는 길
접시꽃..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수 없었다
고군산군도의 섬마을 중 무녀도
낭만적인 모습을 생각하며 돌아봤는데
그렇게는 낭만적이지가 않은 모습이었다
"남택상 - 두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