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시내

프라하의 봄이 일어났던 바즐라프광장

프라하 광장

틴성당


황금소로

프라하 성 내 짧고 좁은 길에 인형의 집처럼 알록달록하고 작은 집이 늘어서 있는 거리를 ‘황금 소로’라고 부른다.

17세기 루돌프 2세 때 금을 만들려는 연금술사와 과학자들이 살았다고 해서 ‘황금 소로’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1950년까지 이곳에 시민들이 살았지만 모두 떠나고 난 뒤 복원에 들어가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지금은 집집마다 기념품을 파는 상점이 들어서 있고 집과 붙어 있는 성벽에는 갑옷과 무기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파란색으로 칠해진 벽에 No.22라고 쓰여진 집은 프란츠 카프카가 잠시 살면서 글을 썼던 곳이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다움백과)


바즐라프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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