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크라코프

(크라코프 중앙광장 성모마리아성당)

수천개의 건축물과 예술품들로 가득차 있는 크라코프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져 있는 도시이다

폴란드에서는 드물게 전쟁으로 인해 파괴되지 않아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특히 가까이 있는 아우슈비츠로 인해 더욱 유명하고

체코 국경 근처에 위치해 있다

크라코프 중앙광장


중앙광장 입구 시계탑


성모마리아 성당



성모 마리아성당 주변






성모마리아성당 주변모습











보이체크성당



중앙광장의 모습




크라코프광장 시계탑

바르샤바로 수도를 옮기기 전까지 약 558년간 폴란드의 수도였던 크라쿠프

 14~16세기까지 신성로마제국의 일부였던 체코의 프라하, 오스트리아의 빈과 함께

 중앙 유럽의 문화 중심지로 큰 번영을 이루었던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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