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어느새

우리 곁에 와 있다고 한다

꽃소식이 하나 둘씩 올라오니

겨울은 이제 떠나보내 할 시간이로다

 

하얀 눈이 펑펑 쏟아져

양떼목장이 최고로 예쁠 때

다시 만나기로 해!

 

 

 

 

 

 

 

 

'내 마음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0) 2023.04.24
겨울 소경  (0) 2023.01.04
숲길  (0) 2022.12.01
맥문동 사잇길로  (0) 2022.09.14
  (0) 2022.08.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