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어느새
우리 곁에 와 있다고 한다
꽃소식이 하나 둘씩 올라오니
겨울은 이제 떠나보내 할 시간이로다
하얀 눈이 펑펑 쏟아져
양떼목장이 최고로 예쁠 때
다시 만나기로 해!
Raymond Lefèvre - je t'aime pour la 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