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런히 생선 종류를

   팔고 있는 과메기 판매장

   그 뒤쪽은 어떤 모습일까?

   세상에!

   이런 삶의 현장이 있었구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

   보기만 해도 아름다워 보인다

   녹녹치만은 않는 우리네의 삶

   감사함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야겠다

 

      ps:

      오랫만에 예쁜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블로그도 안하면서

      내 블로그에 꼭 들어와 언제나 잘 봐주고

      공감을 해주는 사진초보자 언니

      오늘도 아낌없는 칭찬에 으쓱해진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어도 내 블로그와 소통하니

      늘 가까이 있는 느낌이라고..

      감사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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