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석화* 2022.09.26 21:56 신고

    분당 중앙공고원 꽃무릇 절정에 가셨네요.
    모델까지 덤으로 담으셨으니 더불아 좋습니다.
    출사를 다니다 보면 우연히 기회가 주어지더라구요.
    감사히 돌아봅니다.
    고운밤 되세요..^^

    • Vera* 2022.09.26 22:31 신고

      지난 토요일에 갔으니까
      다른 곳은 거의 다 말라가고 있었는데 모델이 있는
      그 부분만 그래도 꽃이 괜찮았어요
      맞아요
      우연히 저한테도 살다보니 기회가 주워진 날도 있더라고요
      이로써 꽃무릇에 대한 아쉬움도 덜게 되었구요^^

  2. 여름하늘~ 2022.09.25 18:11 신고

    ㅎㅎ 꼽살이를 끼었군요
    하얀색 모델이 있으니 화면이 꽉찬 느낌이 드네요
    이동네로 와서 공원출입을 않고 있으니
    정말 무슨꽃이 피는지 지는지 통 모르겠어요
    티 스토리에서 꽃소식을 이렇게 들을수 있어서
    계절변화를 느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꽃무릇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좋으셨겠어요
    멋진 풍경입니다

    • Vera* 2022.09.25 18:54 신고

      그렇죠?
      하얀 모델이 글쎄 둘이나 있었어요
      꽃무릇은 거의 다 말라가고 있었는데
      사진 찍은 그곳이 그런대로 담을 만 했어요
      어떻게 담아야 좋을지 막막했는데 글쎄
      하얀색 모델이 있는거예요
      옆에서 살짝 찍어도 뭐라고 않기에
      괜찮은가 보다고 찍게 되었네요
      요즘 사진반 등록해서 매주 수요일마다 2번은 출사
      한번은 이론.. 나가기에 꽃무릇을 따로 찍으러 가게 되지 않았는데
      어쩐일로 답답했는지 나가자고 해서 못이긴 척 따라 나섰지요
      근데 이런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3. 제주물빛 2022.09.25 17:44 신고

    베라님~
    요즘 정말 꽃들 속에 사시네요 ㅎ
    꽃무릇의 화려함 속에
    폭 빠지시고
    더군다나 모델들도
    등장해 주니
    더 꽃들이 빛이 납니다 ^^

    • Vera* 2022.09.25 18:59 신고

      작년에 꽃도 안보고 침체 되었던 때가
      생각이 나요
      어찌 그리 의욕이 없었는지?
      제가 이렇게 꽃도 많이 담고 활기있게 사니
      보기도 좋지요?
      오랫동안 쉬었던 사진반에 다시 나가게 되니
      너무 좋네요
      게으름 피게 되지도 않구요^^

  4. 백목향1 2022.09.25 11:48 신고

    계절도 가을이고 사람도 가을 입니다
    세월속 나이란 어쩔수 없듯
    아파가면서 늙어가고
    때론 절절한 외로움도 이젠 단념 될만도 한데....

    아직도 어눌한 솜씨지만
    그래도 쉽게 가르쳐주신 베라님의 방명록에
    티스토리 첫 인사 드려요

    색갈고운 노란색 해바라기
    뉘라서 한결같은 그리움으로
    일편단심 태양을 바라보는 그 숭고한 사랑
    올려주신 멋진 작품
    즐거운 나들이 다녀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 Vera* 2022.09.25 12:39 신고

      어머! 백목향님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잘 찾아 오시려나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지요

      맞아요
      때론 절절한 외로움도 이젠 단념이 될만도 한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세월이 가는 것도
      아깝고 소중한 생각이 드네요
      그저 건강하게 살 수만 있으면 좋으련만..
      세상이 그렇게 녹녹치 만은 않네요

      역시 멋진 글이 감동으로 다가오고..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5. 여름하늘~ 2022.09.22 22:45 신고

    해바라기 밭이 정말 멋지네요
    특히 3번째 사진은 제가 참으로 좋아하는 구도라서
    한참을 감상했지요
    어쩜 해바라기들이 색깔도 저렇게 고울까요
    Vera님의 해바라기는 멋지네요

    • Vera* 2022.09.23 09:10 신고

      해바라기가 참 예쁘지요?
      이렇게 막 필 때와 질 때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갯골은 전망대에서 길을 찍었던 곳이예요
      여름하늘님이 자전거 타고 가 주시겠다는 길..
      그 날은 전망대까지는 올라가지 않았고
      해바라기에만 집중을 하였네요
      너무 예쁘니 그곳에 한참을 머물게 되더라고요^^

    • 여름하늘~ 2022.09.23 09:12 신고

      아하 그곳이 이렇게 변화된 풍경이로군요
      갯골! 좀 기억해 둬야겠어요
      사계절 풍경이 다르겠군요

    • Vera* 2022.09.23 09:35 신고

      당시 이곳에서 생산된 대부분의 소금이
      수인선과 경부선 열차로 부산항에 옮겨진 후,
      일본으로 반출되었던 우리 민족사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기도 해요
      그날은 학생들이 염전 체험을 하러
      많이 와 있었어요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벌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원
      사계절 마다 계절 꽃으로 잘 장식해 놓고 있구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