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수근거린다

어머! 베라님 너무 오랫만에 온 거 아니니?

배롱나무 꽃들이 나를 반긴다!

 

생각지도 않했는데 분홍 상사화와

꽃무릇을 만나서 기뻐했었던 곳..

무더운 날씨에 지치는 줄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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