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타고 어디 다녀오는 길에

혹시나 하고 동작에서 내려 현충원에 들러봤습니다

문을 닫았나 확인해보느라~

역시 닫혀있어 들어갈 수 없게 되었어요

너무 아쉬워서 담장너머로 몇 컷 담아온 사진입니다 ㅎㅎ





다중촬영



이슬처럼 맑은 선율 Orchestra의 연주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경  (0) 2020.04.11
퇴근시간..  (0) 2020.04.09
야경  (0) 2020.03.29
아직은 초보  (0) 2020.03.17
소중한 시간  (0) 2020.03.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