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타고 어디 다녀오는 길에
혹시나 하고 동작에서 내려 현충원에 들러봤습니다
문을 닫았나 확인해보느라~
역시 닫혀있어 들어갈 수 없게 되었어요
너무 아쉬워서 담장너머로 몇 컷 담아온 사진입니다 ㅎㅎ
다중촬영
이슬처럼 맑은 선율 Orchestra의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