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자야)와 백석 (시인)의 이루지 못한 

사랑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길상사

화려함속에 숨겨져 있는

피를 토해내는 그들의 아픈 사랑이야기가

보는 내내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했다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은..  (0) 2021.10.18
핑크뮬리  (0) 2021.10.06
연꽃이 있는 풍경  (0) 2021.08.16
배롱나무를 찾아서2  (0) 2021.08.07
수련  (0) 2021.07.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