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보내고 싶지 않은데

가을이 떠나가네

늦가을의 정취

이렇게 남아있어 준

남이섬의 메타길

겨울연가를 그렇게나 많이

좋아했었던 추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네

인증샷(ㅎㅎ)

 

 
 

 

 

Au Bord De La Riviere / Richard Clayderman Melancholy Smile (우울한 미소) / 남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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