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에서 바라본 연세세브란스빌딩
퇴근준비하느라 사람들은 많이 보이지 않고
단 한사람만 마스크를 낀채 전화를 하고 있었다
오늘도 마스크끼고 하루종일 근무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