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가 있는 언덕위에서 바라본 라만차(건조한 땅이라는 뜻))
그 옛날 곡식을 재배하는 곡창지대로
밀을 수확하여 이곳 풍차마을에서 곡식을 빻아
밀가루를 만들었다고 한다(콘수에그라 풍차마을)
언덕위에 바람이 항상 세차게 불어
풍차가 늘 돌아가 가동이 되였던 풍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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