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캉루는 상해 예술가들이 모여 전시와 판매를 목적으로 조성된 복합예술단지로
아기자기한 골목에 공방, 화랑,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가장 독창적이고 독특한 골목으로 특히,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관광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