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섬여행에 관심이 많아

두물머리에 있는 뱀섬도 섬이라고

챙겨보게 되었네요^^

장마철이면 뱀들이 집단적으로 살았다 해서 뱀섬이라고 불렀다 한다

 

몇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는 가마우지들의 쉼터

                         

이젠 새들의 배설물로 몇 안되는 나무가 거의 다 죽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음악:The Prayer 기도 / Celine Dion & Andrea Bocelli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0) 2020.08.14
섬여행  (0) 2020.08.05
새벽길을 달리다  (0) 2020.07.22
야경  (0) 2020.07.14
바다  (0) 2020.07.07

+ Recent posts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