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섬으로 향한 바닷가에 만들어진 연인의 거리에서는 누구라도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된다. 화려한 홍콩 섬의 야경과 시원히 솟은 야자 나무는 아무리 무뚝뚝한 사람이라도 로맨틱한 기분이 들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 특히 매일 저녁 8시부터 약 20분 간 홍콩 섬 건물들에서 펼쳐지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 (Symphony of Light)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연인의 거리는 구룡섬의 스타페리 선착장에서

해변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를 말한다

 

 

 

 

 

 

 

 

 

 

 

 

 

 

 

 

 

 

 

'홍콩 마카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카오 베네시안  (0) 2019.02.17
성 바오로 성당  (0) 2019.02.07
홍콩의 밤  (0) 2019.01.07
빅토리아 피크 야경  (0) 2019.01.02
마카오 타워  (0) 2018.12.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