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였던 미라벨정원

미라벨 정원과 그 뒤로 펼쳐진 호엔짤츠부르크 성

 

 

 

 

 

 

 

 

1606년 대주교 볼프 디트리히가 애인인 잘츠부르크 성주의 딸

 잘로메 알트에게 선물한 바로크 양식의 저택

 

호웬짤쯔부르크로 가기위해 도보로 이동중
잘자흐강을 건너고..

 

독일 퓌센에서 짤츠부르크로 이동(약3시간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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