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우 강과 페스트 지구가 내려다 보이는 곳 (겔레르트언덕에 자리하고 있음)

 

 

 

 

 

 

19세기 말 지어진 작품으로, 도나우 강과 페스트 지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

네오 로마네스크와 네오 고딕 양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으며,

 7개의 고깔 모양을 한 탑이 있는데 이 탑은 헝가리 땅에

처음 정착하여 살기 시작한 마자르의 7개 부족을 상징한다.(다움백과

 

 

19세기 왕궁을 지키는 시민군이었던 어부들이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방어하면서 어부의 요새라는 이름이 붙었다.

 

 

 

마차시성당

헝가리 국왕들이 대관식과 결혼식을 올리던 장소로 유명하며,

 합스부르크 왕가의 프란츠 요제프 1세와 에르제베트(엘리자베스 시시) 황후의 대관식도 이곳에서 열렸다.

13세기 벨러 4세의 명으로 건축된 초기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어부의 요새, 세체니 다리와 함께 부다페스트의 랜드마크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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