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발코니라 불리우며
끝없이 펼쳐진 지중해와 새하얀 집들이
아름답게 조성된 네르하시내
말라가주에 속해있으며 네르하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작은 마을이지만,전세계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숨은 보석같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