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한번 가보고 싶어했던 곳인가?

새벽4시 30분에 출발해 목적지에 가서 포인트를 찾느라 한참이나 헤매고..

날씨는 흐리거나 비가온다고 해 기대를 안하고 갔었지만

적당히 햇볕도 비춰주고 연두빛 푸르름 속에서 마음껏 힐링을 하고온 날






용비지




음악:Where The Wind Blows --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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