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생태공원은 지금 공사중이다..

황홀한 안개가 걷히고 나오면서 바라본 생태공원은

어찌나 초라하게 보이는 모습이던지~

소래습지에 다시가다!!

처음 갔을때는 풍차만 찍는게 너무 식상하다고

풍차에 집중하지 않고 안개를 따라

주변 풍경을 위주로 사진을 담고 왔었다

그래서 그런지, 어쩐지 아쉬웠다

그래도는 소래습지는 풍차와 함께하는 일출이 아니던가

그래서 이번에는 풍차곁에서 많이 머무르게 되었다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어간다  (0) 2019.12.11
  (0) 2019.11.19
해넘이  (0) 2019.11.06
일출  (0) 2019.10.29
사람도 꽃..  (0) 2019.10.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