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강가 백일홍..

정성스럽게 가꾸어 놓은 손길들이 있어서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들을 볼 수가 있음에 감사한다

해바라기는 이미 다 저버리고

늦게 도착한지라 해가 지고 있어서 오래 머무를 수가 없었다





황룡강(인증샷으로)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시간  (0) 2020.03.08
Happy New Year!!  (0) 2020.01.01
여운  (0) 2019.12.04
산그리메  (0) 2019.11.19
핑크뮬리  (0) 2019.11.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