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 마을(2019 11 22)



나는 골목길이 참 좋다

좁은 골목,

화분안에 심어놓은 파랑 채소,야생화..

널어놓은 빨래와

걸려있는 양파망이 정겹다

처음으로 간 이 곳 골목길..

포근한 마음으로 돌아보는 시간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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