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갔었던 관악산자락,

느낌이 너무 좋았어서 자꾸 생각이 난다

특히나 마을입구에 금낭화가 눈에 아른거린다

한번 다녀오면 담날 다시 가보고 싶은 심리

사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같은 마음이리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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