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6,25전쟁 발발로 인해 늘어나는 국가전사자를 안치하기 위한 육군 국립묘지로

1952년 5월부터 계획되어 1953년 서울 동작동 부지 선정 1954년 착공

1956년에 개장 안장이 시작되었다 개장당시 명칭은 국군묘지였다

1965년 국립시설로 승격되어 "국립묘지"로 불리었다

2006년에 현충원으로 변경되었으며 현재 대한민국 국방부 산하 기관이다(나무위키)

2021 3 31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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