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전 어디라도 다녀와야지

음식이라도 할 힘이 날 것 같다

정겨움이 가득한 한옥마을

가는 발길이 가볍기만 하다

 

 

 

 

 

 

 

 

 

 

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 Andre R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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