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블친님들!!
시절이 하 수상하니
가족들도 마음껏 모일 수 없는 명절이 되었네요
먼훗날,살다보니 이런 시절도 있었노라고..
회상하며.. 얘기할 수 있는 날도 있으리라~
하지만..
이번 한번으로 족하니
다시는 또 이런 시절이
돌아오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그래도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음악:For The Good Times / Perry C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