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말라가주에 위치한 론다는
가파른 협곡에 위치하고 있어 그 경관이 뛰어 납니다
소설"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배경지이기도 한 론다는
약 3만 5천명 정도 거주하고 있는 작은 시골마을로
화려한 궁전이나 시끌벅적한 번화가는 보이지 않지만
아찔한 협곡과 새하얀 집들 그리고 론다 최고의 명물인
누에보 다리를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곳입니다
누에보 다리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말라가주에 위치한 론다는
가파른 협곡에 위치하고 있어 그 경관이 뛰어 납니다
소설"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배경지이기도 한 론다는
약 3만 5천명 정도 거주하고 있는 작은 시골마을로
화려한 궁전이나 시끌벅적한 번화가는 보이지 않지만
아찔한 협곡과 새하얀 집들 그리고 론다 최고의 명물인
누에보 다리를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곳입니다
누에보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