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아름다웠던 화려함은 온데간데 없고

  황량한 황금빛 들판이 우리를 반겨주었던 날..

 

 

 

 

 

 

 

 

 

2019 11,20 (안성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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