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을 나섰다

그리움 있는 곳으로..

예쁜 마을을 돌아 돌아

멀리 통영 바다도 바라보며..

 

가을은 어느새 속절없이 지나가 버리고

하얀 그리움만 내 마음에 쌓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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