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또 이렇게 가고 있네요
아쉬움과 미련을 남기며..
서산에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다가오는 새해는
이보다 더 잘 살아보겠노라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함께했던 시간들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