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머무는 곳

마음만 먹으면 멀지 않아서 언제라도 다녀올 수 있는 원미산

세상에!이렇게 아름다운 동산에 처음 가보게 되었네요

첫날에는 실수로 배터리가 부족해서 제대로 찍지 못하고 오게 되었는데..

제가 누굽니까? 며칠있다 다시 갔습니다

그날은 미세먼지가 자욱해서 시야는 흐렸지만

오히려 진달래 색감은 차분하니 더 예뻤던 것 같습니다

부천 종합운동장

하늘다리 전망대에서..

약간 힘들게 올라가야 하는데

이 모습 밖에는 별로 볼게 없었습니다

    (2024년 4,6일에..)

첫날에 찍은 사진 두 컷

벚꽃이 아직 피지 않았을 때(2024 4,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