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는 경주,부여,서울등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도 여행지다
옛 이름은 웅진,문주왕에서 성왕까지 5대 64년(475~538년)동안 백제의 도읍이었다
공주 한옥마을은 지난 2010년에 문을 열었다
전주나 서울처럼 사람들이 생활하는 곳이 아니라 전통 숙박 시설이다
한옥마을의 정취를 느껴 보기에 충분하다(대한민국 구석 구석)
올 가을엔 제법 여행을 많이 다녀오게 되었다
이 사진도 가을 사진에 들어가니 부지런히 올려야 한다
공주에는 한옥마을이 있는지도 몰랐다
사람들이 살지않고 전통 숙박 시설만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관광객도 많이 늘었고
공주한옥마을은 공주의 주요 백제유적지에서 가깝다